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문단 편집) ==== F조 ==== || '''구분''' ||<-2> '''1경기''' ||<-2> '''2경기''' ||<-2> '''승자전''' ||<-2> '''패자전''' ||<-2> '''최종전''' || || '''맵''' ||<-4> [[골드 러쉬(스타크래프트)|골드 러쉬]] ||<-4> [[크로싱 필드]] ||<-2> [[투혼(스타크래프트)|투혼]] || || '''선수''' || 이병렬(P) || 이성은(T) || 조성호(Z) || 한이석(P) || 이병렬(P) || 조성호(Z) || 이성은(T) || 한이석(P) || 조성호(Z) || 한이석(P) || || '''승자''' ||<-2> '''이병렬(P)''' ||<-2> '''조성호(Z)''' ||<-2> '''이병렬(P)''' ||<-2> '''한이석(P)''' ||<-2> '''조성호(Z)''' || '''[[김윤중(프로게이머)|두 STX SouL 선수들의]] [[조일장|기분 좋은 하루]]''' 1경기에서 김윤중이 초반에 질럿 2마리를 테란 본진에 밀어넣어서 일꾼도 제법 잡고 미네랄도 못 캐고 하는 등 큰 피해를 주었다. 이후로 토스가 리버 드랍을 갔으나 이건 테란이 잘 막아내었다. 이후로 토스는 속업셔틀을 활용하여 테란의 드랍쉽 플레이를 무난히 막아내었고 역으로 테란앞마당에 템드랍을 시전, 앞마당 SCV를 거의 전멸시켜 본진에 터렛도배 + 초반 2질럿 쌩까기로 자원적으로 토스보다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완전 승부가 기울어져 버렸다. 승기를 잡은 토스는 테크를 최대한 늦추면서 속업셔틀과 드라군 발질 병력들로 테란의 트리플멀티로 공격, 이때 토스는 200이 넘었지만 테란은 120이 겨우넘어가는 상황이어서 토스의 200병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토스가 무난히 승리를 가져갔다. 2경기는 조일장이 초반에 토스 본진에 발링 3마리를 난입시켜 프로브를 두자릿수로 엄청 잡으면서 그걸로 경기가 기울어져 버렸다. 이후로 발링과 히드라 러쉬로 토스의 앞마당을 돌파하면서 무난히 승리를 가져갔다. 조일장의 악마같은 발업저글링 컨트롤이 돋보인 경기였다. . --토스 팬들의 입장에서는 혈압 상승-- 승자전에서는 김윤중의 센스가 돋보인 경기. 김윤중은 센터에 2게이트를 지었고 거기에서 나온 질럿으로 저그의 뒷마당을 파괴하였고 저그 본진에도 성큰을 강요하였다. 조일장은 역시나 저글링을 토스 본진에 난입시켰으나 토스가 침착하게 질럿을 본진으로 잘 뺐고 본진 넥서스 근처와 본진 입구쪽에 캐논을 소환하면서 저글링을 잘 막아내었다. 이후로 토스는 2스타게이트를 올리면서 커세어로 저그의 오버로드를 학살하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2경기 보고 혈압오른 토스팬 승자전으로 스트레스 확 풀림-- 패자전에서는 둘의 빌드가 엇갈렸다. 장윤철은 1시 방향에 전진게이트를 준비했고 이성은은 엔베를 2개나 올리면서 공방업을 일찍 올린 [[바카닉]]을 준비하였다.[* 캐리어를 저격한 빌드였다고 한다.] 테란이 일찍 앞마당을 먹었으나 토스의 [[전진 게이트]]에서 나온 드라군 병력들이 테란의 앞마당을 밀어버렸다. 이후로 테란의 앞마당에서 공방전이 있었으나 테란은 돈이 없어서 배럭이 늦게 늘어나 바카닉 타이밍을 놓쳐 버렸고 토스는 다크 템플러가 테란의 배럭을 보고 [[바카닉]]을 알아차린 후 리버를 뽑아서 무난히 승리를 가져갔다. 이성은은 토스의 전진 파일런을 정찰하고도 이후로 게이트를 소환하는 걸 못봐서 전진 게이트 병력에 앞마당이 털리고 말았다. [[전진 로보틱스]]인줄 알고 터렛을 테란 본진에 도배했다는 말도 있는데 보통 이 맵에서의 [[전진 로보틱스]]는 테란의 뒷마당을 견제하는 경우가 많아서 6시 방향에 짓는게 더 좋다. 테란의 터렛 도배는 아마 옵저버에 바카닉이 걸리지 않으려고 지은 것이라 추측된다.[* 본인의 개인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파일런을 자기가 발견했는데 설마 전진게이트를 갈까 생각해서 배제했다고 한다.] 물론 리버 드랍같은거 방어 겸용이기도 하다 최종전에서는 서로 가로 방향에 걸렸고 조일장은 저글링을 많이 뽑아서 토스의 정찰을 차단하였다. 서치가 안됐음에도 앞마당 잎구에 캐논 하나만 박고 방심하고 있던 장윤철은 발업 저글링을 앞세운 선사업 히드라 올인러시를 막지 못하고 gg. 아무래도 저그들이 저글링 발업을 빨리하면 5~6해처리까지 째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방심한듯. 김윤중은 정말 안정되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일장은 김윤중에게 일격을 당했으나 역시 토스를 잘 때려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윤철은 역시 테란을 잘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조일장을 두번이나 만난게 운이 없었다. || '''선수''' || 전태양(T) || 이원표(P) || 김유진(Z) || 구성훈(T) || 김유진(T) || 전태양(Z) || 이원표(P) || 구성훈(T) || 김유진(Z) || 구성훈(P) || || '''승자''' ||<-2> '''전태양(T)''' ||<-2> '''김유진(Z)''' ||<-2> '''전태양(T)''' ||<-2> '''구성훈(P)''' ||<-2> '''구성훈(Z)'''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